🔖 국가데이터처로 승격, 인구주택총조사엔 왜 예전 명칭을 쓸까?
올해 10월 1일부로 통계청이 드디어 “국가데이터처”라는 이름으로 기관이 승격했어요. 이제 통계 관리 뿐만아니라 데이터 정책을 총괄하는, 한층 더 중요한 위치에 올라선 셈이죠. 이로 인해 정부 조직 내에서는 각종 데이터 혁신과 관리, 활용까지 전반을 담당하게 되면서 “데이터로 나라를 이끈다”는 새 비전이 생긴 느낌이랄까요. 원래 통계청은 1948년 공보처 통계국으로 시작해, 경제기획원·기획재정부를 거쳐 차관급 기관까지 커진 역사가 있는데요, …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