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학교 기초 자료 양식에서 가족 사항 중 조부, 조모, 부, 모 등 옆의 괄호는 보통 ‘동거 여부’ 또는 ‘생존 여부’를 확인하기 위한 칸입니다. 학교에서 이 정보를 묻는 이유는 아이의 가정 내 돌봄 환경을 파악하기 위함이 크므로, 아래 세 가지 중 해당되는 상황에 맞춰 적으시면 됩니다.
목차
1. 가장 일반적인 기재 방식 (동거 여부)
요즘 학교에서는 아이를 실제 누가 돌봐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‘같이 사는지’를 가장 궁금해합니다.
- 같이 살고 계신 경우:
동거 - 따로 살고 계신 경우:
비동거
2. 전통적인 기재 방식 (생존 여부)
예전부터 쓰이던 양식의 경우 생존해 계신지를 묻는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.
- 계신 경우:
유(또는 ‘생존’) - 안 계신 경우:
무(또는 빈칸이나 ‘망’)
3. 돌봄 중심의 기재 방식 (특기사항 성격)
만약 따로 사시더라도 아이의 등하교를 도와주시거나 육아에 큰 도움을 주시는 경우라면 그 내용을 짧게 적기도 합니다.
- 예:
근거리 거주,하교 도움,주말 육아 지원등
💡 추천하는 작성법
가장 무난하고 담임 선생님께 도움이 되는 정보는 동거 여부입니다.
조부(비동거), 조모(비동거)
이런 식으로 적으시면 됩니다. 만약 가족 중 한 분이 안 계신 상황이라 적기가 조심스러우시다면, 비워두거나 사선을 그으셔도 무방합니다. 이 자료는 선생님이 아이의 환경을 이해하려는 참고용일 뿐이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.